코로나 3단계 대형마트 영업할까?

코로나 3단계 대형마트 영업

코로나 확진자가 일 1000명을 넘어가면서, 계속해서 유지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800 ~ 1,000명 정도의 확진자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와중에 코로나 3단계 격상을 해달라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코로나 2.5단계 유지되고 있습니다만, 코로나 3단계 격상에 대한 준비를 하지않으면 안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코로나 3단계 대형마트 영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코로나 3단계 격상 시 대형마트가 영업을 할 수 있을지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데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3단계 기준

그렇다면 코로나 3단계는 언제부터 적용되는 걸까요? 코로나 3단계 기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3단계 개념은 전국적 대유행입니다. 코로나 3단계 기준은 전국 주평균 확진자가 800 ~ 1,000명 이상이거나 2.5단계 상황에서 확진자 수가 두 배로 늘어나는 등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정부에서는 코로나 3단계 격상은 최후의 보루라며 일단은 5인이상 집합제한 등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요.

5인이상 집합금지 차량 자동차

만약, 코로나 3단계 격상 시에는 60대 이상 연령층의 신규 확진자 비율과 중증환자 병상 수용능력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선택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코로나 3단계 대형마트 영업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코로나 3단계 대형마트 영업은 할 수 있을까요? 안타깝지만,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의 규모의 장소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영업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변경사항이 있을 수도 있으니 끝까지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코로나 3단계 대형마트 영업 관련 방역 조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다중이용시설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 3단계 시 필수시설 외에는 집합금지 및 운영제한이 됩니다. 당장에는 코로나 3단계 대형마트 영업 또한 이에 해당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코로나 3단계 대형마트 영업 이용할 수 없다면, 일상 및 사회경제활동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주요 방역조치 2번으로는 실내 전체에서 2m이상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대형마트를 이용 못 할시에는 미리 식품을 구매해 두거나, 소형 마트에서 부분적으로 식품을 구매하는 방법을 이용해야 겠습니다.

 

코로나 3단계 격상 시에는 식당에서의 식사를 아예 금지하도록 하는 등에대한 검토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1이런 경우에는 방역 차원에서는 바람직한 일이지만, 소상공인의 입장에서는 영업이 불가능하니 참으로 걱정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자영업자, 직장인 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저금리 대출을 하는 것 같아요. 

요즘은 금리도 낮은데다가 대출이 조금은 수월하다보니, 무직자의 경우에도 대출이 쉽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신용에 따라 이자도 다르게 받을 수 있어서 많이들 조회해보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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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코로나 3단계는 검토중에 있지만 언제 시행될지는 모르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3단계는 최후의 보루인 만큼 우리 각자가 방영수칙을 준수하여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코로나 3단계 시행되면 대형마트는 물론, 체육시설도 모두 중지되어 경제활동에 상당부분 타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때문에 정부는 코로나 3단계 상향을 심각하게 검토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 3단계가 되면 실제로 대형마트 영업이 금지되지는 끝까지 지켜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그전까지는 우리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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